주식시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기반으로 논의를 해보자

주식시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기반으로 논의를 해보자

주식 시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한번 여러분이랑 나눠볼까 합니다 인터넷 게시판이나 뭐 통 후에 혹은 제 주위에서도 주식에 되게 관심이 많고 지금 주식을 투자를 해야 되냐 라는 부분들에 대해서 많이들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일단 대부분 보면 여유자금으로 지금쯤 주식투자를 하면 한1~2는 후면 대박 나지 않을까 지금 고점대비 굉장히 많이 주식이 저평가 되고 빠지고 있어서 지금 그냥 적금을 들어 온다 라고 생각을 하고 묻어두면 돈을 벌 수 있을것 같다 라는 게 주된 의견인 것 같아요 그럼 물론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많구요 개인적으로 볼때는 좀 부정적으로 좀 보고 있고 지금은 관망을 할 때가 맞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좀 들고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한 4가지 정도를 이유를 들고 있는데요 우선 저같은 경우에 제 97년 imf 외환위기을 바로 직격으로 받았구요 그리고 08년도 사회 생활을 할 때 금융위기를 몸소 겪었고 해당 부분에 대해서 좀 그때 지표를 한번 다시 한번 봤어요 그랬더니 고점대비 회복하는데 이제 07년 될까 금융위기 시기로 봤을 때 회복하는 데 3년이 걸려 고요.

낙폭 기준으로 보면 코스피 지수를 2100으로 본다 그러면 구매까지 떨어져 쓰니까 대략 한 고점대비 - 97% 정도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하락 관련된 부분들도 07년 말부터 08년 말까지 대략 지속적으로 추세선 으로 보면 1년 동안 지속이 되어서 두번째 이유는 이게 리스크가 한 나라의 그 한정되어 있는 국제적인 리스크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리스크 로 높아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금융시스템 붕괴에 따라 리스크가 아니라 실물경제가 영향을 받아서 소비시장이 되게 위축에 된 그런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굉장히 높다 라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네 번째 부분은 석유 분쟁 까지도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글로벌 제조업 경기가 악화되고 있어서 석유 시장의 대한 공급과잉 때문에 사실은 이제 5패 관련된 석유 수출 기구의 회원들이 감사한 논의가 있었는데 러시아가 반대를 하면서 사우디가 증산을 결정을 하게 되고 다른 회원국들 도 같이 증산을 하게 되면서 이미 가격 전쟁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해서 이 네 가지 부분에 대해서 전원 되게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상황인데 해당 부분에 대한 부분들을 좀 자세하게 본다 라고 하면요.

97년 imf 외환 위기는 일단 차치하더라도 볼게요 왜냐면 일단 그때보다 우리나라가 디폴터할 체력보다는 성장을 했더라 볼 수 있고요 07에서 08년 금융위기 수준으로 본다고 보면 이게 일단 지표를 보고 싶으면 아시겠지만 2007년 에서 고점을 찍고 하락하게 시작해서 1년간 하락을 하고 다시 2007년 수준으로 올라가는데 2011년도 즉 3년 정도 까지 3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얼마 빠지고 회복하는데 걸리는 시간에 얼마일까 지표를 좀 더 크게 보면 요 대략 한 57% 정도 고점 대비 97% 까지 빠졌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전고점 대비 평균 회복하는데 모든 대략 평균적으로 한 3년이 걸렸구요 그러면 이제 뭐 인터넷 게시판이나 뭐 동호회 이런데서 국민 대장주 를 중심으로 접근 놓는 것처럼 추매 를 진행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개별종목 대비 한번 봤는데요 당시에 저희가 금융 있게 봤을 때 삼성전자가 고점대비 - 40% 까지 떨어졌습니다 지금 52,000원 이거 뭐 3000원 정도로 보면 -40% 때리면 대략 한 36,000원 지금 49,000 원 40,000원 테이프 떨어졌다고 해서 뭐 삼성전자를 굉장히 많이 예를 들면 전세금을 빼서 혹은 뭐 돈을 빌려서 지금 삼성전자를 슬러거 담는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저는 굉장히 리스크가 크다고 봅니다 포스코 같은 경우에도 - 40% 정도 빠졌구요 그리고 신한은 아직도 회복 못했어요 그리고 신한지주 같은 경우에 제 은행제 은행 인데 얘네는 - 70% 까지 떨어졌습니다 참고로 imf 때 장난 아니었는데요 그때가 97 년 정도 되니까 지금 아마 23살 정도 되시는 분들 아니구나 그때부터 었구나 근데 imf때 거의 대부분 회사가 뭐 하루에도 10개씩 도산을 한다고 나왔었구요 위기 당시 상황을 본다 라고 하면 그때 기준으로 보면 민간소비 하고 설비투자 관련된 부분에서 적어도 6개월 동안은 계속적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선 상황이라서 저는 지금 주식투자 하는 것은 되게 리스크가 크다고 봅니다.

두번째 그 국제적인 나라 리스크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리스크 강성이 있다라 걷는데 도표가 지금 제가 오늘 확인한 내용 이거든요 사실 중국 지표는 잘믿지 못하겠어요 이태리 부터 시작해 가지고 밑에 이제 덴마크 까지 시작을 하게 되는데 우리나라는 100명 대로 작 진정이 되는 등의 어느 로 돌아선 거 같기는 한테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일어나고 스페인 그 다음에 이태리 같은 경우 이태리는 지금 확진자 증가수가 2천 6백 명을 넘어서게 되구요 스페인하고 프랑스 독일 미국 등 시작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이제 세계보건기구에서 펜대믹을 선언을 했구요 2~3차 감염자가 되면서 확산 3가 얼마나 계속 될 지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이태리가 파스타 아니면 뭐 슈퍼카 이런 걸로만 보게 되고 우리나라도 떨어지는 거 아니라고 하는데요 이테리 같은 경우엔 세계 8번째 경제 대국입니다 근데 이태리가 전국의 모든 상점을 일시패쇄하는 초강세를 실시를 했고요 스페인 프랑스 독일 중심으로 미국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에 계신 분들도 있고 한데 저도 미국에서 공부할 때 보면 이 것 같은 경우에 의료민영화가 이미 실시가 됐고요 그래서 대부분 사설 기반의 의해서 소외가 소요되고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보험 자체가 미국인의 15 프로가 의료보정을 전혀 받지 못해요 그래서 우리나라처럼 저렴하게 그 코로나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상황 자체가 아니에요 얼마전 뉴스를 보니까 뭐 민간 의료보험을 가입을 했는데도 거부하는 사례도 되게 많고 $4,000 정도에서 보험을 적용 받아서 해도 본인부담액 자체가 뭐 1200 에서 천불 이상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며 130만원 150만원 정도가 되는데 확진이 아닌 상태에서 본인이 150만 원을 내고 코로나를 검사라 그러면 사실 저도 못할 것 같긴 하거든요 그리고 금융 시스템 붕괴에 따른 리스크가 아니라 이제 실물경제가 영향을 받아서 소비 시장 자체가 되게 부정적으로 돌아설 리스크가 크다 라고 합니다.

이게 신종코로나 같은 경우에 이제 소비 생산 등 실물경제 위축 을 넘어서 이 경고가 나오는 이유가 이게 실물경제가 위축되면서 차입금 이자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연체자 가 속출할 수 있다라는 보는게 굉장히 많아요 특히 이제 부채가 많은 한국 업체라 이제 자영업자가 쓰러지게 되면 실물금융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받을 거라고 하고 있는데 중국하고 보행사에서도 직원 50% 정도 해고를 한다 라는 것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고요 대한항공 이라 아시아나항공 아니면 여행업 이런데 부분들 그리고 자영업자 지금 주위에 계신 분들 보게 되면 아예 소비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함께 내몰린 기업하고 자영업자에게 더 구체적인 실 정책과 경기 부양책이 대응을 해야 된다고 보고 있는데 이미 각국이 금리를 이미 내릴 때까지 내린 상황이구요 통화 재정 정책을 통한 수요 진작 중심의 경제 부양 으로는 지금같은 공급 차질 경제적 충격에 대학의 어렵다고 보는게 전문가 들의 의견입니다.

그리고 또 강력한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2% 대까지 치솟으면서 금융부실로 치달을 가능성이 존재를 하고 있더라고 보고요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이제 올라가게 되면서 금융회사 건전성 지표가 나빠질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태리가 이제 금융위기의 트리거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있는데 이테리 은행들이 오래전부터 유럽 금융기관 중에서 최약체로 평가가 된 만큼 제일 약한 연결 고리라고 합니다 크로스 또 멘토 매스틱 꺼라 기준으로 보면 gdp 대피 기준을 보면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인디아 이테리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뭐 한국 호주 스페인 멕시코 여기 이제 15개국 상위 15개국 이 전부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위기를 맞고 있고 시작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석유 분쟁 까지도 일어나고 있는데요 배경을 잠깐 보시게 되면 글로벌 제 1쪽 경기 악화 때문에 석유시장 공국 과잉 때문에 사실은 뭐 작년 말부터 해서 5팩 관련된 그 회원들 간의 감상 논의가 지금 있었었는데 러셔 갑자기 감사한 을 거부를 해 버렸죠 그러면서 사우디가 이제 감사 안이한 인증 살을 결정을 하게 됐고 그 이유는 즉 러시아가 빠지고 나머지 국가들은 그대로 검사를 하면 미국의 이제 세력을 생산량을 늘리고 있는데 이 미국에게 시장을 더 뺏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중동의 사우디 쪽이나 중 더 오일 국가들이 증산을 하게 된 배경입니다.

이유는 사우디나 러시아에서 오일이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높기 때문인데요 참고로 그 3월말까지 증산 결정이 번복되지 않으면 25년도 1차 치킨 게임의 이어서 2차 치킨 게임이 시작될 가능성이 되게 높다 라고 합니다 사실 예전에는 이제 셰일가스 에 대한 수지타산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안 했지만 지금 5일 가격에 올라가게 되면서 미국의 이제 셰일가스가 증산이이 많이 되고 있었는데요 그 주요 산유국 뜰의 손에 풍기 유가가 사우디가 25 버리고 러시아가 $42 그룹이 그건 40에서 50불 정도로 굉장히 높은 상태입니다 여기서 질문이 나오는 게 유가가 하락하면 소비자한테 유리한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텐데 단기적으로는 유가가 하락하게 되면 이제 개인들의 소비 여력이 개선 돼서 또 국가 차원에서도 석유 수입 되기 절감 자서 긍정적일 수 있다라고 보지만 기업 입장에서 보면 유가가 낮아지면 제품 가격도 동시에 하락 되고 실적이 악화가 되죠 이유는 이제 판매가격 하락 하고 매출 감사하고 고정비 부담 은 상승이 되서 실성 악화 여기서 이제 다시 고정 비는 이제 인건비를 줄이려고 하는게 체인으로 물고 들어갈 수 있는 앞 리스크가 굉장히 높다 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국제 유가 급락은 미국 섀도 오일 업체 들의 대규모 파산을 이야기할 수 있는데 버블이잔뜩 끼어 있는 미국 저신용 등급 회사채 정크본드 라고 하는데 이 시장에 그 신용동 개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라고 합니다 셰일 업체가 참고로 5년 내로 상황 될 부채의 규모가 우리나라 돈으로 보면 104조 원 이라고 해요 해서 사실 여유자금 꼭 뭐 이거를 돈을 빌려서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거구요 여유 자금으로 주식 투자 하시는 분들도 지금 당장은 이게 아무도 모른다 라고 보고 있고 적어도 관망하고 추휘를 봐야 될 걸로 보고 있고 주식 주자를 장기투자를 보신다고 하면 이게 어느 정도 회복 세를 든 전환되는 시점에 들어가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요 성토 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from http://jisikmemo.com/7 by ccl(A) rewrite - 2021-08-09 11: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