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나이 ? 키 ? 학교 ? 경희대 ? 성형 등 연관검색어 살펴보자

김태리 나이 ? 키 ? 학교 ? 경희대 ? 성형 등 연관검색어 살펴보자

반응형

1. 김태리 프로필

이름 : 김태리

김태리 나이 : 1990년 4월 24일 / 서울 중랑구

혈액형 : B형

김태리 키 : 166cm

학력 : 경희대학교 / 신문방송학 / 학사

종교 : 종교 없음

데뷔 : 2014년 더바디샵 CF

소속사 : 제이와이드컴퍼니(20년도 기준)

도대체 이 배우가 누군데 이렇게 다들 난리야 ? 누군데?라고 생각하다가 1987, 미스터 션샤인 보고 빠져버렸다. 김태희, 송혜교처럼 우리나라를 대표할 정도로 그런 화려함을 가진 외모가 아닌데, 김태리가 가진 매력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하다.. 외국에 자랑하고 싶음.. 넷플릭스 영화 안 찍나..?

​오늘은 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김태리의 연관검색어 김태리 나이 , 김태리 성형 , 김태리 학교 , 김태리 경희대 , 김태리 키 등 끄적끄적 포스팅! 시작해봅니다.

2. 김태리 이야기

단편영화만 찍고 있다가 더바디샵 CF로 데뷔를 하고 2016년에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했다. 아가씨 이후로 탄탄대로 길을 걷고 있는 중.. 김태리는 연극의 매력에 빠져 대학교를 졸업할 시기에 대학로로 나가 극단 이루에 들어갔다고 한다.

극단의 막내로 지내면서 음향과 조명, 오퍼레이터 등의 일을 하며 1년을 보내었고, 12년도에 1인 극 넙쭉이에 메인 배우가 문제가 생겼을 시 대신 나가는 배우였지만 기회가 없었다고 한다. 이후 연출가가 김태리의 연기를 좋게 보고 기회를 주었다고 이 기회를 시작으로 여러 작품에 참여하였고, 이후에 넙쭉이에 더블 캐스팅되기도 했다고 한다.

소속사 제이오이드컴퍼니를 만나 연예계에 입문하였고, 여러 곳에 오디션을 보면서 충무로 문을 계속해서 두드렸고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에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되었다.

김태리는 아가씨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으로 소개가 되었는데, 이제 막 데뷔하는 신인었기 때문에 아가씨 홍보로 다니는 인터뷰마다 긴장하는 모습과 덜덜 떠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태리는 산책과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등산을 즐겨 하는 편이라고 하는데, 어릴 때부터 아버지와 함께 틈나는 대로 산을 올랐기 때문인지 마음이 복잡할 때는 산을 찾아간다고 한다.

운영하고 있는 SNS 계정이 없는데, 일부러 시작을 안 하고 있다고 한다. SNS를 시작하게 되면 계속해서 SNS를 신경 쓸 것 같아서 하지 않는다고 한다. 취미가 수시로 취미가 바뀌는 편인데, 플레이 스테이션 롤플레잉 게임도 좋아하고, 미니블록이나 퍼즐, 컴퓨터게임도 종종 즐기는 편이라고 한다. 발 사이즈가 225mm로 발이 작은 편이다.하지만 보폭은 넓은 편이라서 성큼성큼 걷는다고 한다.

일기를 자주 쓰는 편인데, 일기를 자주 쓰는 이유는 기억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서 일기를 쓴다고 한다. 평소에 펜과 노트를 습관처럼 챙기고 다닌다고 하는데,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 또는 기억해야 할 것들을 주로 적는다고 한다. 이 습관은 연극을 시작하면서부터 계속 해 왔다고 한다.

​이상형으로는 다정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대화 스타일이 잘 맞는 사람이면 좋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호러 장르만 빼고 다 즐겨본다고 한다. 김태리가 언급한 영화, 드라마로는 친절한 금자씨, 트럼보,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백엔의 사랑, 그래비티,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파라노말 액티비티, 미스 리틀 선샤인, 네 멋대로 해라, 만추, 아무도 모른다, 그것만이 내 세상, 올더 머니, 라이프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인생 드라마로 뽑은 것은 네 멋대로 해라이다. 이 작품으로 윤여정 배우의 팬이 되었고 꼭 같이 연기를 하고 싶다고 한다. 이외에도 데뷔 초에 가장 만나보고 싶은 배우로 탕웨이를 언급한 적도 있다. 여행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한다. 여행 스타일은 즉흥적으로 가는 편이라고 하며,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을 때는 최대한 그곳에 오래 머무르려고 하는 편이라고 한다.

​평소에 입술이 워낙 건조해서 립밤은 필수로 챙겨 다닌다고 한다. 제목에 있는 연관검색어 이외에도 다양한 연관검색어가 있는데 그중에서 김태리 슬랙스가 화제인데, 시사회 또는 공항에서 김태리가 입은 슬랙스가 주목을 많이 받는 편이다. 외모와 슬랙스가 너무 잘 어울리는 편, 꼭 한번 g글에 김태리 슬랙스를 검색해 보길.

​김태리는 고양이로부터 많은 행복을 얻는다고 한다. 고양이를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힐링의 존재라고 말하기도 했다.

반응형

3. 배우가 말하는 김태리

김태리는 신인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연기를 잘한다. 태리의 연기를 할 때 워낙 유연하게 움직이는 모습에 놀랐고, 인간적으로 귀엽고 싹싹해서 예뻐할 수밖에 없는 그런 후배이다 - 하정우 -

​신인 배우였지만 불편하고 어려운 점을 하나도 느끼지 못했다. 워낙 릴랙스 되어 있는 친구였고, 긴장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한순간도 보지 못하였다. 신인 배우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 조진웅-

​말 그대로 괴물 신인. 박찬욱이 발굴한 보석으로 대한민국 여배우의 계보를 잇는 친구가 됐으면 한다. - 엄혜란-

​저 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기특한 생각을 할 수 있고 정돈돼 있을까 감탄하기도 했다. 그녀는 연기파 배우로 대성할 거라 기대가 된다. - 박경혜-

​태리에게는 아쉬운 점은 하나도 느끼지 못했다. 이해심과 배려심이 많으며, 스태프들이 태리를 보면 에너지가 업될 정도였다. - 문소리-

​우리 태리, 정말 너무 잘한다. 내가 낯을 가리는 편인데, 친해지기가 힘든데 친해졌다. 신에 대한 파악을 잘하고, 아주 똑똑한 친구다 현장에서 인기도 워낙 좋다. - 이정은-

4. 김태리 학교 / 김태리 경희대 ?

김태리는 평범하게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여 미술 쪽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에 특성화고 디자인과로 진학을 했었는데, 이 길은 자신의 길이 아닌 거 같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어.. 그냥 막연하게 아나운서를 꿈꾸고 이렇다 할 생각 없이 경희대학교 언로 정보학부에 지원했다고 한다. 이 시기에 그냥 꿈이 없었다고 한다.

​김태리는 대학교 2학년 때 연기가 평생 함께 해도 될 길로 정해도 좋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살면서 선택의 기로에서 선택을 매우 빨리하는 편인데, 이때 확신이 강하게 들어 다른 미래에 대한 고민도 전혀 없이 그냥 연기가 하고 싶었다고 한다. 학교생활을 하기 위한 학비 및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편의점 알바를 시작으로 신문사와 영화관 등 여러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특히 KFC의 모든 파트 일을 다 소화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마트에서 두유를 팔다가 사진작가분에게 눈에 띄어 그 사진작가가 운영하고 있는 카페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아 그리고 일부 김태리가 실업계 고등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어떻게 경희대를 갔냐 연예인 특례로 간 거 아니냐?라는 글을 종종 본 적이 있는데.. 대학교 진학 후에 데뷔를 했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실업계를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많은 것 같다..

서울 신현 중학교 - 영신여자 실업고들학교( 현재는 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 - 경희대학교

학창 시절 김태리는 키가 작아서 항상 번호가 1번이었는데, 중 3 겨울에 갑자기 키가 10cm나 자라게 되고 현재 키는 166cm!

​5. 김태리 성형

김태리는 성형을 하지 않은 자연 미인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사진을 보면 지금 얼굴이 그대로 보일 정도로 똑같다. 김태리 졸업사진만 봐도 지금 하고 정말 또오오옥같다. 누가 봐도 자연 미인이라 패스.

6. 김태리 영화

15" 뭐보노 ? (단편영화)

누구노 (단편영화)

락 아웃 (단편영화)

​16" 아가씨 42만명

17" 문영 (독립영화)

1987 723만명

​18" 리틀 포레스트 150만명

​20" 승리호 (예정)

21" 외계인(예정)

실패한 영화가 단 한편도 없다.

모든 영화가 성공을 하였는데, 특히 김태리가 메인으로 나온 리틀 포레스트는 15억 저예산영화로 손익분기점이 80만이었는데 2배가량의 관객 수가 들어 가뿐히 성공했다.

​드라마

16" 안투라지 특별출연

18" 미스터 션샤인 21.8%

영화와 드라마 합쳐서 대표작이 4개 정도이지만 앞으로 더 기대가 되는 배우.

사실 평생 동안 대표작 1개가 아쉬운 배우들 도 많은데..찍는 영화, 드라마가 다 대표작이 되어.. 활동 기간에 비해서는 대표작이 많은 편이 아닌가 싶다.

반응형

from http://happiness0619.tistory.com/317 by ccl(A) rewrite - 2021-10-17 08:28:13